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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리뷰] 한솥도시락 불닭덮밥 핵노맛

한솥 도시락 메뉴 불닭덮밥 솔직 리뷰 후기 


집 근처에 한솥도시락이 생겨서 요즘 애용하고 있습니다 :) 

매일 도시락류만 먹다가 지루해서

오늘은 도전 정신을 발휘하여 불닭덮밥에 도전해 봤습니다.

결과는 처참 했습니다.

불닭덮밥 정말 맛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먹고나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ㅠㅠ

심지어 나름 사치 부려서 계란후라이 [+500원]을 추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맛을 묘사하자면 양념치킨 다 먹고 남은 소스에 밥 비벼먹는 느낌? 

불닭 알맹이는 그 양념치킨 소스에 치킨튀김가루 부스러기 같은 느낌입니다.

총평입니다.


불닭느낌:

양념치킨 소스에 밥비벼먹는 느낌: 

떡볶이 국물에 밥비벼먹는 느낌: 

맛: 

한줄요약: 절대 먹지 말것

(주의* 매우 배가 고픈 상태에서 먹은 것이므로 약간 후하게 평가된 경향이 있을 수 있음)


  1. M/D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우주 ™ M/D

      아이고 관심 감사드립니다

  2. 동동히야 M/D Reply

    먹고나서 완전 분하셨겠어요 ㅠㅜ

    • 우주 ™ M/D

      ㅋㅋㅋㅋ 어우 완전 심했어요 절대 먹지 마세요^^ ㅋㅋㅋ

우주 리뷰

[우주 리뷰] 포항 라멘집 베라보 라멘맛집



베라보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상원동 467-5

전화: 070-7763-3439

영업시간: 오전11시 30분~오후 8시30분 (오후 3~5시 재료 준비 시간으로 영업 안함, 매우 월요일 정기 휴일)

홈페이지: http://www.facebook.com/ramenberavo

소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상원동, 포항시내 위치, 일본식 라면 전문, 맛집

위치:




포항 일본 라멘집 베라보 리뷰

포항 북구 시내쪽에 위치한 정통 라멘집 베라보.사장님이 일본에서 라멘을 배워왔으며 (사모님이 일본 분) 소금으로 간을 하는 맑은 육수의 시오라멘이 주력 메뉴. 포항에서 라멘 = 베라보 로 통할만큼 라멘 매니아라면 꼭 가봐야 할 곳! 장사가 잘 되어서 얼마전 사장님은 서울 망원동에 베라보 2호점을 차렸다. 흘러가는 얘기로 들은것이 베라보 사장님이 홍대의 유명한 라멘집인 하코다분코 사장님이랑 일본에서 같이 라멘을 배웠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홍대 하코다분코 라멘은 너무 짠 감이 있었기 때문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베라보에 한표를 준다. 요즘은 서울에서도 입소문을 타서 네이버 검색도 많이 뜨고 장사도 잘되고 있는 것 같다. 자칭 라멘 매니아가 추천하는 포항 최고의 라멘집! 

그냥 라멘은 심심하고, 차슈라멘은 비싸고, 그래서 제가 가장 즐겨먹는 부타라멘.

면을 먹기 전에 국물을 먼저 한숟가락 떠먹어라. 깔끔한 닭 육수가 일품. 


우주 리뷰 평점: 4점 / 5.0점

말이 필요없는 포항 최고의 라멘집

4.5점을 주고 싶었으나 사장님이 서울 베라보 2호점으로 옮기고 나서

포항점의 라멘 맛이 예전보다 못한 것 같은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 있으므로 4점만 주었음.












우주 리뷰

[우주 리뷰] 포항 라멘집 순이 라멘맛집

순이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칠성로51번길 12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중앙동 36-1 )

전화: 054-273-6686

홈페이지: http://www.sunifried.com/

소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중앙동 위치, 일본식 라면, 튀김 전문, 라멘 맛집, 포항 맛집

위치:



포항 일본 라멘집 순이 리뷰


포항 북구 시내쪽에 위치한 일본 라멘집 순이

돈코츠 라멘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특이하게 각종 튀김 종류들을 같이 판매한다. 개인적으로 포항에서 일본 라멘을 제대로 한다고 할만한 곳이 시내에 있는 베라보 그리고 여기 순이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베라보는 닭육수 기반의 깔끔한 라멘이, 순이는 돼지육수 기반의 진한 국물이 생각날 때 방문한다. 



가게는 예쁘고 깔끔하다 이른 시간에 가서 손님이 별로 없는데 평일에도 늦은 시간엔 손님이 많다.

손님들이 붙여놓은 포스트잇이 재밌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시다시피 라멘 종류는 돈코츠라멘 하나 뿐. 주로 솔로세트, 커플세트를 시켜 먹으면 된다. 

+최근에 챠슈덮밥과 더불어 메뉴 몇개가 더 추가되었다.



순이 돈코츠 라멘의 모습입니다. 자칭 라멘 매니아로서 뭐 엄청 맛있다 그런건 아니지만

포항에서 제대로 된 돈코츠 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여기 뿐이다.




세트메뉴를 시켰기 때문에 여러가지 튀김들이 튀겨지는대로 아주 바삭바삭 따뜻한 상태로 전달된다.

하지만 튀김은 튀김일 뿐, 뭐 놀랍도록 맛있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튀겨서 먹는 것이기 때문에 확실히 평균 이상의 맛을 자랑한다. 



우주 리뷰 평점: 3.5점 / 5.0점

포항에서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돈코츠 라멘

튀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입이 즐거울 듯

주의: 영업 시간이 굉장히 일정하지 않음. 영업시간에 맞춰 6번을 방문 했지만 1번밖에 문이 열려있지 않았음.

첫 방문 후 정확한 영업일, 영업시간을 물어보고 다음에 두 번 더 방문 했지만 그때 역시 문이 열려있지 않음. 

기본적인 영업시간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점이 굉장히 실망스럽기 때문에 낮은 평점을 주었음.

맛만 본다면 4.0점. 

방문 전 오픈했는지 확인 전화 필수. 








우주 리뷰

[우주 리뷰] 뷰티인사이드 냉정한 후기



뷰티인사이드 냉정한 후기


먼저 저는 영화를 보기 전 뷰티인사이드에 대해 굉장히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음을 밝힙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변천사가 한효주 - 한지민 - 박신혜인데 

그 중 한효주, 박신혜(너무 잠깐 나와서 슬펐지만)가 나오는게 우선 첫번째 이유 이구요

여자와 같이 보러갔다는게 두번째 이유

아주 맛있는 치킨을 먹고 난 후 영화관에 갔다는게 세번째 이유

그리고 친구들에게서 이 영화가 상당히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게 마지막 이유입니다

따라서 저의 후기가 조금은 관대할지도 모르니 참고해 주세요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자고 일어날 때마다 모습이 변하는 남자

그리고 그런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여자

제목이 뷰티인사이드 이듯이 외면보다 내면의 사랑을 말하고 싶은 영화 입니다





좋았던 점



영상미: 영화 전반적으로 화면이 참 예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영상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나 느낌, 인물들의 클로즈업, 특히나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체코의 모습까지. 다른 영화들에 비해 영상미에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효주의 아름다움: 영화에서 한효주가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얼굴도 예쁘고 머리도 예쁘고 옷도 예쁘고 한장면 한장면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감탄하면서 볼 정도입니다. 남자 배우들은 제가 잘 몰라서 (사실은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요즘 많이 뜨고있는 이진욱씨가 웃는 모습이 참 훈훈하더군요.


잔잔하게 그려진 사랑에 대한 이런저런 감정들: 영화는 첫 만남, 사랑, 싸움, 갈등, 이별, 재회 등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어보고 느껴봤을 장면들을 잔잔하게 그려냅니다. 보는 내내 전 여자친구와 만나고, 사랑하고, 싸우고, 이별한 (재회는 못했지만) 장면들이 겹쳐 지나가서 참 좋았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 자고 일어날 때마다 모습이 변한다는 컨셉은 새롭고 신선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변할까? 다음 모습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는 소소한 재미도 있습니다.




나빴던 점


지나친 설정: 자고 일어날 때마다 모습이 변한다는 소재 자체는 좋았지만 그 정도가 좀 지나쳤습니다. 외국인으로 변하는 것은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포인트로 작용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여자로까지 변하는 것 때문에 영화에 집중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감독은 남주인공이 여자로 변할 때마다 여주인공, 엄마 등의 인물과 (여자-여자로서) 화해 또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들을 의도적으로 많이 넣었는데 그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관객들이 그것을 100% 다 소화해 줄지는 의문입니다.


스토리: 두 주인공의 첫 만남이 (남자 주인공의 작업 실력이 허접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순조롭게 이루어진 부분,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에게 너무 마음을 쉽게 여는 부분,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남자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어떤 특별한' 계기가 없이 영화가 급하게 결말로 가는 부분 등은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첫 만남과 재회라는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의미가 있고, 구체적으로 묘사되어야 할 두 부분이 조금은 짧은 시간에 담아내려 한 것이 아쉽습니다.


약간의 지루함: 사랑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려내는 영화의 특성상 몇몇 분들은 영화보다가 주무실 수도 있겠습니다. 꼭 이성이랑 같이 보러가시고 웬만하면 심야 시간대는 피하세요. 



전반적으로 평가하자면 8점 이상의 네이버 평점 및 리뷰가 말해주듯이 의미있고 볼만한 영화입니다. 암살, 베테랑을 이미 본 분들 중 영화를 보러 가실 분들은 고민없이 뷰티인사이드를 선택하시면 될것 같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뷰티인사이드 속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