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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주의 일상

[운전경력1달] 타이어 테러당한 후기 ㅜㅜ

초보운전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적는 타이어 펑크 바람 빠졌을 때 대처방법


[요약]


1. 타이어에 바람이 빠진 것을 발견!

2. 절대 차를 운전하지 않는다. 타이어가 손상되면 수리할 수 있는 타이어도 못쓰게 될 수 있으므로 차를 그대로 둔다. 

3. 자신의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에 전화를 한다. 

4. 잠시 후 긴급출동 기사님에게 전화가 오면 정확한 위치를 설명한다.

5. 기사님이 오면 증상에 따라 타이어 수리 또는 스페어로 교체 한다.

6. 스페어로 교체한 경우 근처 타이어집 (티스테이션,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등등)으로 간다. 

7. 문제가 생긴 타이어를 수리하거나 새 타이어를 구입한다. 

8. 끝 :) 


* 저는 바람 빠진채로 조금 돌아다녔다가 타이어 옆구리가 다 닳아버려서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ㅜㅜ

타이어값 15만원 나왔어요 조심하세요 흑흑





[풀스토리]


얼마전 주차 후 식당에서 밥을 먹고 다시 차를 타려는 순간!


차 뒷바퀴 바람이 빠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ㅜㅜ 


이게 무슨 일인지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운전경력 1달인 저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일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바람이 빠진채로 근처 타이어집을 찾아다녔는데요


밤시간대라 그런지 타이어집이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ㅜㅜ


그래서 제가 가입한 동부화재 긴급출동 서비스를 불렀습니다! 


(동부화재 긴급출동 프로미서비스 1588-0100)




전화하면 상담원이 받을줄 알았는데 ARS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내가 있는 곳이 국도인지 고속도로인지, 차량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고객님의 위치정보를 사용해도 되는지 몇가지만 응답하면 끝! (2분정도 소요)


5분 정도 뒤에 바로 긴급출동 기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오고 저의 정확한 위치를 물어봅니다. 


위치를 설명하고 또 5분정도 지나니 기사님이 견인차? 렉카?를 끌고 오셨습니다. 






오자마자 대충 이렇게 생긴 장비를 이용해서 차를 신속하게 슉슉 들어올리는 기사님. (이건 제차가 아닙니다^^;)


그리고 타이어에 공기를 집어 넣어서 바람 빠지는 소리를 찾기 시작합니다. 


옆에 있는 제가 들어도 슈욱~~~~~~ 하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ㅠㅠ


문제가 발생한 곳은 타이어의 옆구리 부분! 송곳으로 찌른 것처럼 구멍이 아주 작게 뿅 나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타이어 상태는 완전 멀쩡한데 옆구리 찔린거 보니 누가 테러한거라고 ㅠㅠ


옆구리 문제 생긴 타이어는 당장 수리 안된다고 혹시 모르니 내일 타이어집 가보고 


오늘은 스페어로 갈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검색해보니 타이어 테러 당하는 분들이 의외로 굉장히 많이 있네요.


전 블랙박스가 없어서 잡을수도 없고 이건뭐 차량 테러 왜 하는건지 그 심리가 궁금합니다 에휴 ㅠㅠ


어쨌든 다행히 트렁크에 스페어가 하나 있어서 그걸로 순식간에 갈아 꼈습니다.


전 스페어 타이어도 원래 타이어랑 똑같이 생긴줄 알았는데 (초보초보;)ㅋㅋㅋㅋㅋ 전혀 아니더군요




보시는 것처럼 스페어 타이어는 요렇게 타이어가 얇습니다


저는 처음보고 무슨 리어카 바퀴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그리고 MAX 80 km/h 라고 적혀있습니다


80킬로 이상 주행해선 안되고 장거리를 주행해선 안됩니다


말 그대로 문제가 생겼을 때 잠시 쓰는 타이어라는 것이죠





일반 타이어랑 비교해보면 위 그림처럼 ㅜㅜ 작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ㅋㅋ


아무튼 기사님께 감사하다고 편의점에서 베지밀을 하나 사 드리고 살살살살 차를 끌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왔더니 저는 1년에 무료 긴급출동을 6회 부를 수 있는데 1회를 사용했다고 문자가 와 있네요 :)







밤이 늦어서 다음날 날이 밝자마자 티스테이션에 찾아갔습니다. 


수리하시는 분께서 문제가 생긴 제 타이어를 보시더니


바람 빠진 상태로 주행해서 타이어 옆부분이 다 닳아버려서 이건 못쓴다고


수리 불가라고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ㅠㅠ


아 그냥 바람 빠진거 발견하자마자 바로 긴급출동 부를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히 혼자 타이어집 찾아다닌다고 까불다가 ㅋㅋㅋ


검색해보니 타이어 바닥에 문제가 생긴건 5000원만 주면 지렁이 라고 하는걸로 막아서 수리 가능


타이어 옆구리에 문제가 생긴건 위험하기 때문에 대부분 새 타이어로 교체


가끔 옆구리 문제중에 가벼운 것들은


불빵구라고 하는 타이어 안쪽에다가 패치, 떼우는 방법으로 고칠 수 있는데 (이번에 제 증상)


저는 괜히 돌아다니다가 ㅋㅋㅋㅋ 타이어 새것으로 교체하게 되었네요





타이어 교체를 위해 매달려 있는 우리 하니 ㅠㅠ


하니 전 주인분이 차를 애지중지 다루셔서


타이어도 좋은걸 쓰셨나봐요 동일한 타이어로 교체했는데 금액이 글쎄 15만원 ㄷㄷㄷ


타격이 정말 큽니다 눈물 또르르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그리고 다른분들은 저처럼 실수하지 말고 잘 대처하시라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




오늘의 교훈!


운전면허 칠 때 배운것처럼 운전 전에는 항상 타이어에 바람이 있나 꼭 확인해야한다!


타이어에 문제가 생긴걸 확인했다면 자리에서 바로 보험사 긴급출동을 부르자! 


새 타이어 가격은 비싸다! ㅠㅠ 그리고 타이어 테러범들은 다 잡아 족쳐야 한다!!! ㅠㅠㅠㅠ 


이상입니다, 다들 안전운행 하세요 :D 









민우주의 일상

비틀즈(The Beatles) - Yesterday


헤어지고 듣는 노래

비틀즈 (The Beatles) - 예스터데이(Yesterday) Live, 라이브, 듣기, 폴매카트니,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나는 내 절반을 잃어 버린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나에게 깊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네요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그녀가 왜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녀는 그 이유를 말하지 않았죠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나는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고 이야기 했고, 지금까지도 우리의 행복했던 어제를 그리워 해요





나이답지 않게 옛날 노래를 많이 좋아하는 나는, 특히 비틀즈의 노래를 굉장히 즐겨 듣는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순위 상위권에 꼭 드는 비틀즈의 yesterday.

폴 매카트니가 꿈에서 멜로디를 듣고 작곡한 곡으로 유명하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리메이크된 노래이며 2200개가 넘는 버전이 존재한다.

그만큼 이별의 아픔을 잘 표현하고 있는 노래여서가 아닐까.


헤어진 연인에 대한 노랫말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는 yesterday,

가슴 깊이 박히는 가사 가사들이 헤어진 그녀를 생각나게 한다.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민우주의 일상

비오는 날 니가 그리울때 ( 쿨 - 작은 기다림 )



헤어지고 듣는 노래

오늘 같이 비가 오는 그녀가 그리워 질 때면 이 노래를 듣습니다.

그녀가 힘들고 지칠 때 나에게 올 수 있게

난 항상 여기 서 있는데 그녀도 그걸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게
혼자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 싶을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 줘"




널 이렇게 보내줄 수 밖에 없었어 

나 후회할지도 모른체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 위해 한번도 눈물 보인적이 없었어

내 눈물이 네게는 아픔인걸 알고 있기에
하지만 이젠 네가 있는 어디에서도 
너를 느낄수 없어 난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게
혼자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 싶을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 줘

(RAP)
떠나라는 그 말은 하지마 
차라리 내가 싫어 졌다고 말을 해줘
뒤돌아 흘릴 네 마음을 난 알아 
이제는 나도 정말 어쩔수가 없잖아 

아 지금 문득 거리에서 들려오는 예전에
네가 들려주고 불러주던 그 노래 
내 기억속에 언제나 가장 아름다운 너를 
나에게서 지울수가 없었어


서로를 위해 우린 잠시 멀리 
떨어져 있는거라 말해도 잊을수가 없을테니까

지금 떨리는 내마음을 
너는 잘 알고 있을거야 그래서 나는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게

혼자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 싶을 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 언제까지 너와 함께 있으니 

그리운 추억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게 

혼자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 싶을 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줘




민우주의 일상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신용카드의 위험성에 대해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말아라. 체크카드를 사용해라. 신용카드는 위험하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빚쟁이가 된다. 신용카드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들이 많다. 신용카드에 얽힌 수많은 말들, 도대체 왜 생겨난 것일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해 보겠다. 체크카드를 사용할 때는 체크카드에 들어있는 돈으로만 어떻게든 한달을 살아야 했다. 나역시 체크카드를 사용하다가 몇년 전부터 신용카드로 옮겨왔는데, 그 이후부터 나의 과소비 성향이 늘어났다. 생각해보면 아무리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자제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신용카드의 구조상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빚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몇가지 정리를 해보면


-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문자가 온다. 누적 금액: A 원. 하지만 이 금액에는 내가 카드로 사용한 금액만 포함된다. 즉 ATM에서 돈을 뽑아서 현찰로 결제한 금액 B 원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무의식중에 내가 이번달에는 A 원만 사용했구나? 라고 착각에 빠지게 된다. 보통 우리가 한달에 쓴 금액 A+B 원이 본인의 월수입을 넘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을 인식하기는 쉽지 않다. 수입이 100만원인 사람들이 A = 80만원, B = 30만원을 사용하면 110만원이 되어 자신의 월급을 초과해 소비한 것이지만, 카드를 긁을때 오는 문자에 적힌 누적금액이 80만원인 것을 보고 안심하는 상황이 바로 그것이다. (체크카드는 카드로 결제, ATM에서 현금을 뽑아서 사용 모두 '잔액' 이라는 것으로 확인 가능 하기 때문에 이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 현금서비스를 통해 월급보다 많은 돈을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의 장점은 돈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상적인 예를 들어보자. 만약 나의 월급이 100만원인데 이번달에 물건을 사느라 20만원을 더 썼으면 현금 서비스를 이용해 이번달에 120만원을 결제하고 다음달에 20만원을 덜 쓰면 된다. 하지만 이것은 보통 과소비를 위한 자기 합리화로 끝나고 만다. 우리가 이번달에 20만원을 더 썼다고 해서 하지만 다음달에 가서 20만원 덜 쓰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 체크카드를 사용할 때는 이번달에 받은 월급을 다음달 월급 전까지 사용했다. 100만원을 받았으면 다음달 월급 받기 전까지 100만원을 아껴서 사용한다. 하지만 신용카드를 만드는 순간부터 우리의 월급 사용 패턴은 이상하게 바뀌게 된다. 신용카드는 어차피 한달 뒤에 결제하는 것이니까 지금 당장 돈이 없어서 미리 쓸 수 있게되고, 결국 리는 다음달에 받을 월급을 한달전부터 미리 사용하는 꼴이 된다. 통장에도 있지 않는 돈을 미리 땡겨 쓰는 것이니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빚인 것이다. 


이같은 신용카드의 특성들 때문에 철저하게 자신의 수입, 지출 상황을 관리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할수록 신용카드의 늪에, 그리고 빚의 늪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 자신의 한달 수입이 얼마인지, 현금으로 얼마를 사용하는지, 카드로는 얼마를 사용하는지 모두 확실하게 파악해서 절대로 현금사용+카드결제 금액이 자신의 수입을 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잘 쓰면 편리하고 좋은 신용카드,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신용카드 사용은 독이 되고 만다. 나를 포함한 모두가 신용카드의 단점은 피하고 장점은 취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를 바란다. 

민우주의 일상

성실한 것이 가장 큰 재능이 될 수 있다?

성실한 것이 가장 큰 재능이 될 수 있다?


성실한 것이 얼마나 큰 재능이 될 수 있는지 성실함을 타고 난 그 본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나는 닥치면 하는 스타일이라 일을 미뤄 뒀다가 마감이 다가오면 초인적인 집중력을 발휘하여 해내곤 한다.


남들이 일주일 걸려 하는 일을 하루 전부터 시작해 해치우는게 나의 특기다. 


내가 짧은 시간안에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를 뽑아 내는 것을 두고 남들은 내가 머리가 좋다며 부러워했다. 


하지만 내가 맡는 일의 수준이 점점 높아질수록 나의 이러한 스타일은 조금씩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일의 수준이 높아지니 어느 정도 수준의 결과를 뽑아내기 위해서 최소한 일주일 이상의 시간 투자가 필요한데


나는 여전히 하루의 시간을 투자해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 한다. 


일주일 전부터 꾸준히 할 수 있는 성실함이 나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다가 결국 하루 전날이 되어서야 일을 시작한다. 


조금만 일찍 시작 했으면 완벽하게 끝났을 일이, 결국 미완성의 상태로 엉성하게 마무리되고 만다. 



나와 정반대의 사람이 있다.


일의 마감이 한참 남았는데도 미리미리 시작해서 마감 훨씬 전에 일을 끝낸다.


오래 전, 그 사람이 일주일 걸려 뽑아낸 결과를 내가 하루만 투자해 뽑아 냈을 때, 나는 그 사람의 재능을 무시했다.


하지만 지금 나는 그 사람의 가장 큰 재능, '성실함'이 너무나도 부럽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 그 말이 사실이라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다. 











민우주의 일상

비긴어게인 - Lost Stars (쉬운 버전) 기타 악보, 코드, 주법, 동영상 강좌



Begin Again (비긴어게인) OST - Lost Stars 기타 악보 코드 주법 동영상 강좌



남자(Adam Levine) 버전은 카포 없이 연주하시면 되고

여자(Keira Knightley) 버전카포를 첫번째에 끼우고 연주하시면 됩니다.

Lost Stars 악보 버전은 여러개가 있는데

초보 분들을 위한 코드를 준비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초보이기 때문이죠 ^^;;;

고수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서 진짜 악보+강좌를 이용해주세요~!


http://lessonswithshawn.com/adam-levine-lost-stars-chords/


+11월 20일 추가: 기타만 치면서 하는건 ok, 노래만 부르는 것도 ok, 근데 둘을 동시에 하려니까

기타에 집중하면 노래 박자를 놓치고, 노래에 집중하면 스트로크가 엉켜 버리고ㅠㅠ

아직 초보라서 두개를 같이 하는게 엄청 힘드네요

TV에서 기타치면서 노래 부르는 가수들이 갑자기 엄청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사용되는 코드들






스트로크


Intro/Verse: D ... D U D.. DU


Chorus/Bridge: D D duDud Dudu (God ~ tell us the reason 부터 up the dark 까지, I thought~ 부분 )

1 2 +a3e+ 4e+a


아래 링크 1분 20초 ~ 4분 30초 에 스트로크 부분이 나오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http://lessonswithshawn.com/adam-levine-lost-stars-chords/ (참고)




여자버전은 잔잔한 느낌이기 때문에 전곡에서 D ... D U D.. DU 으로 하셔도 될것 같아요



악보 (쉬운버전)



intro: F/C


F/C
Please don't see just a boy caught up in dreams and fantasies
F/C
Please see me reaching out for someone I can see
         Em                              F/C
Take my hand let's see where we wake up tomorrow
           Em                                   F/C
Best laid plans sometimes it's just a one night stand
         Em                              F/C
I'd be damned Cupid's demanding back his arrow
               G            G
So let's get drunk on our tears and

F/C              C                           F/C
God, tell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C                             F/C
It's hunting season and the lambs are on the run
                C
Searching for meaning

D  D Dm 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F/C
Who are we? Just a spec of dust within the galaxy
F/C
Woe is me if we're not careful turns into reality
           Em                                   F/C
Don't you dare let all these memories bring you sorrow
   Em                         F/C
Yesterday I saw a lion kiss a deer
          Em                               F/C
Turn the page maybe we'll find a brand new ending
               G        G
Where we're dancing in our tears and

F/C                C                           F/C
God, tell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C                             F/C
It's hunting season and the lambs are on the run
                C
Searching for meaning
            D          D              Dm           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F/C                            C
I thought I saw you out there crying
F/C                            C
I thought I heard you call my name
F/C                            C
I thought I saw you out there crying

G  

Just the same


F/C               C                           F/C
God, tell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C                             F/C
It's hunting season and the lambs are on the run
                C
Searching for meaning
            D          D              Dm           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F/C                            C
I thought I saw you out there crying
F/C                            C
I thought I heard you call my name
F/C                            C
I thought I saw you out there crying
            D                         Dm           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D                         Dm           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동영상 강좌


동영상에 Fmaj7 라고 되어 있는데 F/C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영상 속에서 잡는 코드가 F/C 입니다. 

동영상에서는 스트로크를 D DU DD UDU 라고 하는데

여자 버전은 이 스트로크가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근데 저렇게 치면서 노래까지 부르니까 약간 엇박 느낌이라서 그런지

도저히 박자가 안맞아서 노래가 꼬이더라구요

스트로크는 위 본문 처음에 적혀 있는 스트로크로 하는게 더 쉬워요.




민우주의 일상

지금쯤 우리도


SNS에 보이는
내 친구 커플의 500일 사진들
니 친구 커플의 2주년 사진들

니가 변하지만 않았더라면
지금쯤 우리도 축하받고 있겠지
니가 날 버리지만 않았더라면...
떠나지만 않았더라면...


민우주의 일상

국화빵




난 국화빵이 좋다.

가격도 싼게 맛도 참 좋다.

어릴때 집에 국화방 틀이 있어서 혼자 만들어 먹은 기억도 난다.

날씨가 쌀쌀해지는게 또 다시

국화빵의 계절이 돌아왔나보다.

춥다.

오늘은 장롱에 모셔둔 전기장판을 꺼내

날 좀 녹여달라 해야겠다.

이 추운밤 내가 안길곳은 너 하나 뿐이구나.

  1. 짜라투스트라 M/D Reply

    와.. 국화빵 맛있겠네요
    추운 바람 부는 어느 날 호호 불어가며 먹던 국화빵
    달콤한 팥앙금과.. 부드러운 풀빵.. 음~~~~

민우주의 일상

꿈에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이 꿈속에 나온다.

내 머릿속에 온통 그 사람 생각 뿐이어서 그런가보다. 


그녀와 헤어지고 난 뒤에 몇번이나 그녀가 꿈에 나왔다.  

몇일 전 나를 떠나보낸 그 사람이

나에게 미안하다며 다시 만나자고 화해를 한다. 

너무 기뻐서 꼭 안아주고 서로 눈물을 흘리고 손을 꼭잡고.

그리고 꿈에서 깬다.

현실에서 우린 여전히 헤어져있다.


헤어진 후 하루 걸러 꿈에 나오던 그녀가 이제는 조금 뜸해졌다. 

나도 이제 그녀를 다 잊었다고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오늘 그녀가 또 나왔다.

현실의 나는 너를 잊었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무의식 속의 나는 여전히 너를 붙잡으려고 한다. 

여전히 너를 그리워 한다.


꿈에서 너를 본 날이면. 내 하루는 백지가 되어 버린다.

니 생각에 일도 못하고 바보가 되어 버린다.


나는 아직 너를 잊지 못했나보다. 






민우주의 일상

Back to December - Taylor Swift의 사랑이야기

"Back To December"


테일러 스위프트가 헤어진 옛 연인에게 사과하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

그 연인은 테일러 로트너 (Taylor Lautner)로 알려져 있으며,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늑대인간을 맡았던 배우입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Back To December 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이 노래는 나에게 완벽했고 믿을 수 없게 멋졌던 한 사람에 관한 노래이다.

내가 그에게 너무 소홀했었다. 이 노래는 그에게 바치고 싶은 말들이다"

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로트너는 2009년 영화 발렌타인데이 출연 후에 가까워졌고

사랑에 빠져 할리우드의 핫커플이 되었지만

3개월의 짧은 연애 끝에 헤어지게 됩니다.





<영화 발렌타인 데이에서 두 사람>



아래는 가사 중요 부분과 그 해석입니다.




"And then the cold came, the dark days when fear crept into my mind

You gave me all your love and all I gave you was "Goodbye"."


December, 겨울이 왔을때 테일러 스위프트는 여러 부분에서 힘든 시기를 겪게 되고

그 시기에도 로트너는 모든 사랑을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주었지만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것을 뿌리치고 이별을 통보하게 됩니다. 




"It turns out freedom ain't nothing but missing you,

Wishing I'd realized what I had when you were mine."


위 노래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테일러 스위프트는

로트너의 사랑보다는 자유로움을 원했습니다. 

결국 자기를 정말 사랑해주는 남자의 고마움을 모르고

연인인 로트너에게 이별을 통보하게 됩니다. 



"Because the last time you saw me

Is still burned in the back of your mind.

You gave me roses and I left them there to die."


로트너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테일러 스위프트를 많이 사랑했고

테일러 스위프트를 잡기 위해 장미를 준비 했지만

테일러 스위프트는 장미를 그냥 버려두죠




I'm so glad you made time to see me.

How's life? Tell me how's your family?

I haven't seen them in a while.

You've been good, busier than ever,

We small talk, work and the weather,

Your guard is up and I know why.


그렇게 차갑게 이별을 통보했던 테일러 스위프트는

훗날 테일러 로트너의 사랑이 얼마나 고마운 것이었는지 깨닫고

후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테일러 로트너에게 얼굴을 보자고 하죠.


시간내서 와줘서 고맙다.

어떻게 지내? 가족들은 잘 지내?

너는 잘 지냈구나 전보다 바쁘게 지내는것 같네

이런 저런 이야기, 일 이야기, 날씨 이야기....

그러나 로트너의 마음은 닫혀있고,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 이유를 잘 알고있죠...



아래부터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로트너를 만나서 하는 말들입니다.



So this is me swallowing my pride,

Standing in front of you saying, "I'm sorry for that night,"

And I go back to December all the time.


테일러 스위프트는 모든 자존심을 다 버리고 

로트너 앞에 서서 말합니다. 

그 날 밤은 정말 미안했었어

난 매일 12월의 그날로 돌아가 후회를 해 



"It turns out freedom ain't nothing but missing you,

Wishing I'd realized what I had when you were mine."


철없고 어린시절 내가 원했던 자유로움은 중요한게 아니었어

너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것인지...

니가 내 것이었을 땐 왜 몰랐을까




"I miss your tanned skin, your sweet smile,

So good to me, so right

And how you held me in your arms that September night

The first time you ever saw me cry."


너의 피부색, 너의 웃음

내가 처음 울었던 날, 날 안아주던 너의 모습까지

모든게 내가 너무 좋아하는 것들이고

그것들이 너무 그리워




Maybe this is wishful thinking,

Probably mindless dreaming,

But if we loved again, I swear I'd love you right.


나혼자 해본 생각이고

헛된 꿈일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제대로된 방법으로 널 사랑한다고 약속할게




I'd go back in time and change it but I can't.

So if the chain is on your door I understand.


매번 시간을 되돌려 그때로 가서 이 모든걸 바꿔 놓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네...

니 마음의 문이 닫혀있다고 해도 이해할게...그땐 내가 너무 미안했어




테일러 스위프트의 Back to December 라이브를 보면 항상 슬퍼 보이는 이유입니다.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줬던 남자 테일러 로트너.

그 소중함을 모르고 차갑게 이별을 통보 했던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 스위프트의 Back To December에는 이런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I'm so glad you made time to see me.

How's life? Tell me how's your family?

I haven't seen them in a while.

You've been good, busier than ever,

We small talk, work and the weather,

Your guard is up and I know why.

Because the last time you saw me

Is still burned in the back of your mind.

You gave me roses and I left them there to die.


So this is me swallowing my pride,

Standing in front of you saying, "I'm sorry for that night,"

And I go back to December all the time.

It turns out freedom ain't nothing but missing you.

Wishing I'd realized what I had when you were mine.

I'd go back to December, turn around and make it all right.

I go back to December all the time.


These days I haven't been sleeping,

Staying up, playing back myself leavin'.

When your birthday passed and I didn't call.

And I think about summer, all the beautiful times,

I watched you laughing from the passenger side.

Realized I loved you in the fall.


And then the cold came, the dark days when fear crept into my mind

You gave me all your love and all I gave you was "Goodbye".


So this is me swallowing my pride

Standing in front of you saying, "I'm sorry for that night."

And I go back to December all the time.

It turns out freedom ain't nothing but missing you,

Wishing I'd realized what I had when you were mine.

I'd go back to December, turn around and change my own mind

I go back to December all the time.


I miss your tanned skin, your sweet smile,

So good to me, so right

And how you held me in your arms that September night

The first time you ever saw me cry.


Maybe this is wishful thinking,

Probably mindless dreaming,

But if we loved again, I swear I'd love you right.


I'd go back in time and change it but I can't.

So if the chain is on your door I understand.


But this is me swallowing my pride

Standing in front of you saying, "I'm sorry for that night."

And I go back to December...

It turns out freedom ain't nothing but missing you,

Wishing I'd realized what I had when you were mine.

I'd go back to December, turn around and make it all right.

I'd go back to December, turn around and change my own mind


I go back to December all the time.

All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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