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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마음 다스리는 글

추천주는 일주일내내 지켜본후, 그런후 금,토,일요일 최종적으로(이평선,재무상태,재료) 재 점검후 엄선한 종목 입니다.  -> 종목을 추려낸 후, 일주일동안 지켜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최종적으로 재 점검한다. 



개인 투자자가 주식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좋은것 ,괜찬은,끼있는걸 등락이 있든 말든 손절하라구 하기전까진 분매후 3~9개월사이까지 기다리는겁니다.

가끔 상담받는 메일중에 좋은 매매습관을 갖구 계시며, 큰 수익을 내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의 공통점이, 한번 매수하면 빠르면 3~4개월, 길면 1~2년에 한번 매도 한다는 겁니다.

즉 제가 매번 말씀 드리지만, 매수후 평단대비 손실중이라도, 안절부절할게 아니라, 멀리보시구 느긋한 맘으로 기다릴줄 아셔야 한다는 겁니다.

오히려 차후 고개를 세우며, 반등시기에 추매로 대응하며, 평단을 낮추는 기회로삼구 대응 하셔야 한다는 것 입니다.


-> 종목 선정 후 정해놓은 손절선에 다가오지 않는다면 3~9개월 사이까지 기다린다. 안절부절 하지말고 멀리 보고 느긋한 맘으로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 



*분할 매수는(약 1~2주동안 하루에 한번 20,20,20,20,20% 정도씩 투자 매수 하심이 좋습니다)

*매도는 적당히 5~20% 정도 수익나시면 파시는것도 좋습니다(매주마다 종목 추천을 드리기에 한종목에 집착하지 마세요)

*손절가 왔는데 손절 해야 하나요? (당연히 물을 필요없이 손절 하셔야죠)


-> 분할 매수가 필수다. 절대로 몰빵하지 않는다. 경험해보니 200만원씩 조금씩만 들어가도 얼마든지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매도는 적당히 수익이 나면 파는것도 좋다 -> 급상승이 이루어졌고 조정이 뻔히 예상된다면  우선 50% 수익 실현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매수대상 종목이 급상승 시작전이라면, 2-4일간 하루에 한번정도씩 분할매수로 대응하세요. 
그리고 첫번이던 두번째던간에 매수후 4%이상 상승후엔 절대 추격매수 금물 입니다. 
 

추천주들중 종목당 절대 500만~1000만원 넘기시면 다 같이 공멸하는 겁니다.


-> 매수 후 4% 이상 상승후엔 절대로 추격매수 하지 않는다. 추가 매수는 조정이 확실히 이루어질 때 고려한다. 



@월요일 시초가가 전일 종가 살짝 위에서 시작하면서, 9시 30분 전후에 거래강도가(HTS에 표시있음)가장 쎈(전일대비100%이상) 종목 분할매수 진입후

  손절가 오기전까지 버티며, 약 1~2주 홀딩 하시면 15% 내외 수익은 충분히 줍니다.

  폭락내지 갭 하락으로 시작하는것 (-3% 전후 시작하면 매수 보류 입니다.-이런걸 싸다구 덥석 매수 하시는일 없도록 하세요)

@아래 손절가는 하루이틀만 유효한것 입니다.  

  이유는 주가가 상승시엔 이평선이 상승하기에 손절가도 자연스럽게 더 높아 집니다.

  반대로 주가가 하락할경우엔 이평선이 낮아지기 때문에 손절가도 조금 낮아 지니 이점 참고 하시어 매매 하세요.

  매매 결과에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결정하신 매매자 본인에게 있슴을 알려 드립니다.

-> 시초가가 종가 살짝 위. 9시 30분 전후에 채결강도가 쎈 것 분할 매수. 손절가는 계속해서 재조정. 




첫째 조급성(Impatience)이다.

모처럼 좋은 주식을 사서 강하게 오를 때, 일반 투자자들은 대부분 참지 못하고 파는 경우가 많다.

반면 주가가 하락하고 있을 때는 고점에 비해 떨어진 것만 생각해서 충분히 떨어지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도중에 매수에 나선다.

주식을 사고 싶을 때는 2~3일 기다리며 충분히 검토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주가가 오르는 우량 주식을 갖고 있을 때는 시세가 분출될 때까지 인내를 갖고 기다려야 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다. 

둘째 두려움(Fear)이다.

두려움에는 2가지가 있다.

강하게 오르는 주식을 사야 하는 시점에서 주가가 언제 하락세로 돌아설지 몰라 매수하지 못하는 두려움과, 주가가 많이 떨어져 바닥에 가까워졌을 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공포에 질려 주식을 헐값에 팔아버리는 두려움이 그것이다. 하지만 지내놓고 보면, 시장이 강할 때 오르는 종목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

마찬가지로 많은 투자자들이 공포에 떨며 주식을 일제히 투매에 나서면 머지않아 주가는 상승세로 돌아선다.

두려움은 용기 있는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

강하게 오르는 종목을 사서 돈을 벌고, 투매에 나설 때 버텨 상승의 기쁨을 맛보는 일을 되풀이하면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게 된다. 

셋째 욕심(Greed)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주식을 사는 경우가 많다.

주가가 오르는 것을 보고 조금이라도 더 이익을 많이 내기 위한 욕심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이 돈 벌 기회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다른 사람들도 그런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비 오는 날, 또는 좋은 투자기회가 찾아올 것에 대비해 현금을 남겨 놓는 것이다.

기대수익률을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절반 이상으로 낮추면 성공 가능성은 2배 이상 높아진다.

욕심이 클수록 무리하게 되고, 무리는 대부분 손실로 연결된다. 

넷째 희망(Hope)이다.

희망이란 대부분 객관적인 근거 없이 자의적인 기대감으로 인해 통제를 포기한 것을 가리킨다.

희망에 의존하는 것은 행운에 매달리는 것과 같다. 행운이나 불운은 내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일에 좌우된다.
주가는 오르는 추세에 있을 때는 계속 오르고 하락 추세일 때는 계속 떨어지는 속성이 있다.

트렌드에 반대로 서서 하락추세에서 주가가 오르기를 기다리거나, 상승 추세에서 떨어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투자성과로 이어진다. 

다섯째 긍지(Pride)다.

긍지는 자신의 능력과 품성이 시장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과거에 주식투자에서 성공한 경험은 자칫 시장이 별거 아니고, 항상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할 수 있다.

투자자가 아무리 뛰어나고 똑똑해도 시장과 대결해서 이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투자자가 단기적으로 시장을 이기거나, 똑똑한 투자자 집단이 상당히 오랫동안 시장보다 나을 수 있지만 모든 투자자가 영원히 시장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장이 더 똑똑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겸손만이 시장의 보복에서 벗어나 성공의 열매를 딸 수 있다. 

여섯째 부주의(Carelessness)이다.

크게 성공했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의 커다란 실패를 했을 때는 행동에 조심해야 한다.

쉽게 보인 것에 대해선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의 원인이 된다.

부주의는 숙제를 철저히 하지 못하도록 하고, 새로운 변수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을 방해한다.

상식과 고정관점의 편견에 빠지는 부주의는 성공 투자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다. 

일곱째 도박(Gamble)이다.

상당수의 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도박처럼 한다.

주식투자를 해서 돈을 번 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훨씬 많은데(95대 5의 비율)도 돈을 잃은 사람은 쳐다보지도 않고 오로지 큰 돈을 번 사람들만 바라본다.

성공 투자자들은 성공확률이 높을 때만 투자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확률을 따지지 않고 계속 배팅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승리자가 되려면 패배자가 하는 방식의 정반대로 하면 된다.

조급성 두려움 욕심 희망 긍지 부주의 도박 등 7가지 죄를 벗어던지면 훌륭한 성공투자자가 되는 것은 아주 쉽다.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죄를 버리기 어렵다면, 주식투자를 해봐야 돈을 잃고 속만 쓰릴 것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증시를 떠나야 한다.

증시는 준비 없이 뛰어든 일반 투자자들을 잡아먹기 위해 기다리는 맹수들이 우글거리는 정글과 같다.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주식투자에 나서 돈을 잃는 것은 남에게 하소연조차 할 수 없는 아주 어리석은 짓이다   




주식은 心 法 이 상당히 차지 합니다.

특히나 추세 꼭대기 부분에서, 그리고 매수후 눌림목 자리나, 매수가격 아래로 갔을때 입니다.

아래로 갔을때도 차트를(지지선,보조지표등) 정확히만 알고 계신다면 전혀 마음이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차트를 모르기에 각종 종목 게시판에가서 귀를 귀울이며 찬티들의, 안티들의말에 마음이 이리저리 휘둘립니다.

기업을 볼땐 자신이 장기 투자자냐, 단기 투자자냐에 따라서 종목 선정이 달라집니다.

장기 투자자일경우는 하루 거래량이 몇천주 몇만주짜리 일지라도 재무상태가 우량해야하며, 저평가 가치주(EPS, PER)

이것 두가지가 조건에 부합해야 합니다.

위 조건이 부합한다면 장기 투자로 갈지라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워낙 거래량이 없기 때문에 징그럽도록 횡보내지, 움직이질 않습니다.

이런 종목은 보통 1~2년에 한번 시세를 주곤 합니다.

보통 주식은 파동을치는 기간이 코스닥은 2~9개월, 코스피 6~18개월 사이입니다.

즉 몇개월 내내 징그럽게 횡보하다가 마지막 월째에 접어 들어서 딱 5~10일정도 상승 파동을 칩니다.

주식은 좋은주식(차트,재료,재무제표)을 산후 기다림을 즐길줄 알아야 합니다.

저는 보통 위에 열거한 주식을 매수후 2~18개월까지 보유 합니다.

이렇게 매매해서 거의 한번도 실패 한적이 없습니다.

수익은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이상 였구요.

제 계좌 3개중에 하나는 장투용으로 1,000% 내외 도전중으로 보유 홀딩중 입니다.


좋은것 괜찬은것, 끼있걸 매수후 지금부턴 시간과 싸우셔야 합니다.

개인 투자자가 돈벌수 있는 시기는 2016년 말까지 일듯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한국사람들이 워낙 급하다보니 모 아니면, 도 이런식이죠 급등락주를 좋아하고

또한 주변에서 들어보면 누구는 주식해서 얼마를 벌었네 이런말 들으면

맨날 오르지도 않구 제자리인 종목으로 장기투자 하는것이 손해 보는것 아닌가해서,그리고 엄청난 좌괴감과 소외감에

결국은 저평가 가치주를 던지고, 같이 불구덩이로(급등락테마주,잡주등) 끼어들죠

여러분들이 그동안 잃은돈을 생각하고 미련을 두고 있기에 마음이 급한겁니다.

만일 지금 현재 예전 그대로의 자금이 있다면, 또 다시 서두르고 급해질까요? 절대 아닐것 입니다.

모든걸 마음에서 내려 놓으세요, 내려 놓지 않으면 힘듭니다.

몸의 병이 근심에서 시작 하듯이, 내려 놓으시면 자연스레 풀립니다.

저와 만난 싯점이 처음의 시작이라 생각 하세요.

오늘 이순간의 님의 기존 보유종목 평가금액과, 제 추천주가 상승하는 평가 금액을 비교해보세요.


단기 투자자라면

재무상태가 약간은 부실 할지라도(단,감자,상폐위험한 종목은 제외해야죠, 그러기위해선 재무제표를 볼줄 알아야 합니다)

재무상태를 볼땐 자본금대비 부채 비율, 그리고 자본잠식 상태가 얼마나 있나 , 영업이익(본업)과, 당기순이익(본업외),

실적에 있어서는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정도를 봐주시면 됩니다.

자산부분에서 단기금융 부채가 어느정도 인지를 봐주셔야 합니다. 

자본총계 대비 단기금융부채가 30% 미만일수록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기금융부채란? 말 그대로 단기간에 갚아야할 빚을 뜻합니다.

즉, 이 단기금융 부채가 높게 되면 아무리 회사가 물건을 팔아 수익을 내도 빚 갚기도 버거워서 주가가 오르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과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가 좋습니다.

영업활동에서 벌어들이는 한도내에서 투자를 해야합니다.

투자활동이 영업활동에서 벌어들이는 돈보다 무리하게 투자하면 실적이 안좋아져서 단기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수가 있습니다.

재무비율에서 에비타마진율(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이는 현금창출능력)의 꾸준한 상승이 좋습니다.

영업이익보다 당기순이익이 해마다 더 많은 종목은 성장성이 떨어지는 기업 입니다.

이것이 약간은 부실할지라도 거래량이 빵터진 종목중 선별하여 입성하면 좋은 수익도 줍니다.

그러나 이런 급등락 종목은 차트를 정확히 꽤차고 있어야 합니다.

같은 종목을 입성하여 누군 수익,누군 손실인 이유가 차트를 모르구 입성 날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급등락,,,, 아니 ~ 모든종목은 거래량이 관건 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가장 좋은 호재는 수급(거래량) 입니다.


앞전에 말씀 드렸지만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단지 웬만한 직장인보단 좀 편한 ,,좀 시간이나는 그런 직종이다보니 이렇게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제 성격이 워낙 오지랍도 크고, ,,,, 머랄까 좋게 말하면, 정이많구 의협심이 강하다구 할까요.

어째거나 이런 성격이다보니 , 주식으로인해 힘든분들, 심각하게는 자살까지 생각하신님들도 계신걸로 압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자 모두를 제힘으로 도울순 없겠지만, 힘든 분을 도울수있다는 자체로 만족하고 싶습니다.


추천주를 항상 메일로 발송하다보니 휴일밤 분석헀을땐, 익일(월요일) 이런 상황으로 시작하겠지 했는데

장 시작전 외부 변수로인해(전쟁분위기,테러,금융대란등등) 예상외로 하락내지, 폭락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폭락으로 시작해도 보내드린 메일 내용보다 훨 저가에 사는구나 하구서 얼싸좋다 하며, 매수 가담 하시는님도 계십니다.(매수하심 안돼는데,주식에 대해 너무 모르시어서 걱정 입니다)

이런 외부 변수만 없다면, 제 추천주들 매수가,손절가, 그리고 꼭 수일간 하루에 한번정도씩 저가 분할매수 하신다면 모두가 수익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속하는분도 있겠지만 보유종목이 4종목을 넘는분들 정말 매매방법 고치셔야 이바닥에서 수익 냅니다.

여러분에게 메일도 보내 드렸지만, 추천 드리고싶은 종목은 지금도 무수히 많습니다.

모든종목 폭락장에서도 가는 종목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근무하면서 장중에 1-2종목 집중 하기도 어려운데, 무슨수로 네개, 다섯개,여섯개 종목을 봅니까?

절대 고치셔야 합니다.

그렇다구 지금에와서 처음부터 주식을 다시 공부하시기엔 힘드실겁니다.

이걸 깨달으면 저런방법도 있고, 저런 방법을 깨우치면,또 다른 방법이 있구,좀 알것 같아서 그렇게 따라 매매하면 또 손실나구등등 반복이죠

지금에서 다시 공부한다는것이 쉽지 않을것 입니다.

잠 못자가며 한다는것이 정말 고통에, 고통이더군요

그러나 남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성공할수 없습니다.(이건 어느 조직에서나 똑같습니다)

주식하는자들이 하루 24시간중에 5시간자고 나머지는 공부한다면 자신은 3시간자고 공부해야 성공할수 있습니다.


-> 3종목까지. 4종목 이상 한번에 보유는 금지. 
-> 1종목 단타, 2종목 스윙, 2종목 장기, 

무얼먼저 손절후 추천주를 살까 고민 하셨죠?

현재도 상승중인 종목이야 당연히 홀딩하셔야죠, 그 반대로 아직도 횡보중이거나 하락중인 종목은 버리셔야 합니다 !

그런데 여러분은 그동안 꺼꾸로 매매를 하지 않았나요?

버리면 홀가분 합니다.

그래야 이바닥에서 살아날수 있으며, 재기 하실수 있습니다.

그런후 추천주를 1~2종목 편입해 보세요.

모두들 기존물량을 일부 축소하여서 추천주로 갈아 타구들 계십니다.

제가 19~20년 정도 주식하며 깨달은것이,주식은 살아 숨쉬는 생물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격언중에 뛰는 말에 올라타라는말과 똑같습니다.

이미 죽은 ,,,움직임이 없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썩은 살 도려내듯 도려내야 합니다.

힘이 없어 죽어가는 자가 일어나서 뛰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 합니다.

그러나 이미 건강한자가 달리기 시작한다면 가속도가 붙기에 승자의 결과는 뻔하거든요.

이것이 주식의 섭리와 똑같습니다~~~


20여년을 매매하며 듣고 느낀것중에 주식투자에서 돈을 버는자의 공통점이 보통 짧게는 4개월 , 길게는 1년정도 보유후 매매하는분이 수익 냅니다.

앞으로 저와 함께라면 , 그리고 매매 방법만 숙지하여 실행 하신다면 가능 합니다.

테마주는 증시 시장에서 없어져야할 것 입니다.

주가를 왜곡시키구, 차트를 망가트리는 주범에다가 개미들 재산을 반토막 ,깡통 만드는 주범 입니다.

여러분들 테마주 들어가서 결국은 돈좀 버셨나요?

실력이 아닌, 운7 기3으로,그저 감으로, 여기저기 귀동냥으로 한두번쯤은 먹을수 있지만 그돈 인출해보셨나요?

욕심이 욕심을 불러 일으켜 복리로 해보자는 맘으로 그대로 갖다가 모두 세력님, 고수개미들에게 갖다 바친겁니다.

본문에도 말씀드렸죠 고수개미가 님같은 개미돈 따는겁니다.

님은 그동안 있는돈 없는돈 대출 받은돈, 미수 땡긴돈, 신용한돈 모두 갖다 바친겁니다.

앞으론 다시는,,,, 다시는 미수, 신용,대출등 절대 쓰지 마세요.

미수,신용 써본신적 있으면 아시겠지만 미수 하면 3일동안 잠못 이루며, 여기저기 게시판 기웃거리며 잠 못 자가며 얼마나 불안 했던가요?

신용 땡기면,,,, 내맘대로 맘에 드는 종목 주식을 살수도없구 , 미수 신용은 좋은 기회를 모두 버리게 됩니다.


저는 단한번도 거짓 하나 안보태구 미수,신용을 써본적이 없습니다.(돈이 많아서가 아닌 , 심적부담이 커져서 조급해진다는겁니다)

여러분과 제가 인연 이었기에 게시판에서 볼수 있던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저와 2013년 3월달 처음부터 시작하신님들은 모두 보셨겠지만 추천주들 거의 전부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손절선 거의 왔든가, 살짝 아래로 빠졌어도,,모두들 반등하며 재상승하는것 보셧을겁니다.

그러니 매수후 손절 나가는것 외엔 항상 저점에서 지속 분할 매수 하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평단도 낮아지구

반등하여 매도시엔 운없으면 -2~3% 손실이구, 모두들 수익 줍니다.

그러니 너무 서두르지 마시구 항상 3~9개월 느긋하게 기다려 보세요~~

지금것 봐 오셨잔아요 추천주들 들여다 보세요.

크든 작든 전종목 수익 줍니다~~


러분중엔 저보다 연장자 이신분도 많으시지만 저도 살아오면서 깨달은것은 많습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사람 아래 사람없다는겁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람은 모두 평등 합니다,,,,

즉 언제나,,, 항상 몸가짐, 입놀림 한결 같아야 합니다~~

사람은 보이던 안보이던간에 자고로 앉았다 일어난 자리가 똑같아야 합니다.

또한 진정 성공 하구 싶으시면 "상대를 섬기세요"

제가 게시판에 글 올린것에 ,,,,

인생사 분명히 부메랑처럼 돌아 온다고 했죠?

정말 님에게 부메랑 처럼 돌아 옵니다~~~(명심 하세요)


그리고 욕심을 버리셔야 합니다.

모든걸 내려 놓으세요.

저는 주변 어르신들에게 수도없이 내려 놓으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처음엔 제 머리로는 이해를 할수 없었습니다.

직장을 퇴사하구 종교인이 될까도 생각한적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처럼 아픈 사연 없었을까요?

제가 여러분을 함께 하는동안은 여러분 마음 평온 해질것이며, 지난날 처럼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행복해질것 입니다.

모두가 겪어보셨을겁니다,,,, 그넘의 과욕,,, 다시는 다시는 지난날 아픔과 심적고통,가정파탄, 불행을 격지 않으시려면

매주 추천멜 본문글대로 매매방법 절대 절대 숙지하시고 외울수 있을만큼 보고 또 보세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머릿속에 새기셔야 합니다.

어떤님들은 제 메일과 스팸이 섞일까봐, 제 메일은 따로 함을 만들어서 보신다고 하더군요.

저도 직장 생활하며 여러분들과 이렇게 하다보니 시간에 쫏기며 메일을 주말에 한번정도 추천주만 보내려 하는데도

여러분들 걱정에 그게 쉽게 안되네요~~ 쓸데없이 오지랍만 커서 큰일 입니다 ㅎㅎㅎ

2013년 3월부터 이짓을하고 있으면서 매주마다 4~5개를 추천 드렸습니다.

2년 가까운 세월동안 추천드린후 손절라인을 벗어나서 손절한종목이 약 20개가량 됩니다.

손절라인을 살짝 벗어난후 며칠있다가 바로 반등 시작한종목도 무수히 많습니다.

여러분~~ 분할매수가 얼마나 중요한줄 아시나요~~

추천가에서부터 손절라인 오기전까지 분할매수 하는 겁니다.

첫날부터 상승시는 당일 당일 저점에서만 분할매수후 5~20% 수익나시면 파는 겁니다.

미실현 수익 100%면 뭐합니디까? 팔아야 내돈이죠~~

제게 한번 이상 답장 주신분은 , 더는 안주셔도 무관 합니다~

모쪼록 건강 하시구요.

제게 도움 받는분이 17,000명이 넘었습니다.

바로 답 못드려도 양해 바랍니다.

 

종목 게시판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3%의 소금같은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사랑 하세요,

그리고 행복 하세요~

행복의 근원은 화목에서 시작하니, 주식으로인해 사랑하는분들 에게 짜증내지 마세요. 


-> 5~20% 수익나면 일부 수익 실현합니다. 미실현 수익 100%면 뭐합니?까. 팔아야 내돈이죠. 
200만원의 5프로 = 10만원, 20프로 = 40만원, 급 상승하는 종목은 반드시 조정을 거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일부 수익 실현 후 조정시에 다시 재매수 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에서 얻은 경험:

몇차례 상한가 맞았지만 팔지 못하고 결국 꽤나 주가가 하락 한 후 적은 이득만을 봄.

양대 음봉이 터지는 순간에도 팔지 않고 기다렸음 -> 이게 아니다. 세력이 빠지는것 같으면 무조건 같이 일단 빠진다. -> 시장에 겸손한다.  

진짜 갈 주식은 조용히 쭉쭉 계속간다. 양양양양양 이런식으로. 어설프게 음봉 빠지는건 그냥 조막손 세력이 조금 먹고 빠진다는 뜻이므로 그런 주식을 흔들기, 개미털기 하는 동안에도 계속 들고 있을 필요가 없음. 


그래서 기계적으로 해야한다. 5~20% 이득나면 바로 절반 매도하고, 급등락 종목의 경우 (상한가 맞은경우) 전날 상한가 가격 깨지면 절반 매도. 


-> 이스트아시아홀딩스 결국 또 큰 돈 바라볼려고 안팔고 있다가 -6만원 손절함. 가벼운 마음으로 5~20%면 이득 실현해야.





여기서 중요한것은 시초가의 가격과 저가의 가격을 비교해 보십시요.

시초가 시작하고 잠깐 시초가를 지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시초가의 가격을 대부분 지켜 냈고,양봉이 나왔습니다.

이게 양봉매매의 핵심입니다.

이 차트에서 가장 매매가 힘든 날을 택하자면, 1월10일이 가장 힘든 하루였을것 같습니다.


양봉매매를 할때 1월10일날에는 필히 빠져나오셔야 하는것입니다.
물론, 다음날 상한가로 갔지만, 일단은 세력들이 빠져나오는것을 의심하고 일단은 같이 빠져나와야 하는것입니다.

-> 세력이 빠져나갔다고 의심이 들면 '일단은' 같이 빠져나와야 한다.



주식이라는것이 하루아침에 잘 할수는 없습니다.

어떤매매가 좋다. 나쁘다 말할수는 없습니다.

장기 매매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이런 급등차트를 주로 하는 양봉매매가 허잡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부산에서 서울로 갈때 비행기를 타고 가든지, 국도로 자전거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든지 주식은 다른사람 눈치 볼것도 없습니다.

무조건 수익을 내는것이 최선입니다.

 

주식시장에서 매월 수익을 내시는분들은 10% 미안일것입니다.

양봉매매를 시작하면, 90% 이상이 매월 수익을 내십니다.

이 매매를 하려면, 일정금액을 정해놓고 하셔야 합니다.

-> 일정 금액을 정해놓고 해야한다. 너무 많은 금액으로 하지 말것. 


많은 금액으로 하시면 물량을 정리할때 고생할수도 있습니다.

 

거래원 분석과 양봉매매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필요한것은 딱 2가지가 있습니다.

이평선의 위치와 역할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20일 이평선과 10일 이평선입니다.

20일 이평선은 추세선이라고 합니다. 20일 이평선이 무조건 통과되어야지 주가가 상승으로 올라갑니다.

-> 주가 상승은 20이일 이평선을 뚫고 올라갈 때


급등차트에서는 다른 이평선을 볼필요도 없고, 10일 이평선의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세력선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급등차트가 위로 치고 올라갈때 주가가 아무리 급락을 한다고 할지라도 10일 이평선부근에서 재차 반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추가 매수하려면 10일선을 지지할때 추가 매수하면됨. 그 위에서 추가 매수하는건 물리는 지름길이다.  


보통 분들은 2차상승이라고 많이들 부르십니다.
N자형 움직이라도 하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봉 볼줄 알아야 합니다.

분봉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다른분봉은 아예 안보고 1,3분봉만 봅니다.

매집세력들의 강도와 매도세력들의 강도를 알수 있는 가장 정확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 3분선의 5, 10, 20 선을 주목하라. 골든크로스 타는거, 역배열은 하락 징조. 


 

주식 하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주식 하는 목적입니다.

큰 돈 벌기 위함이라는 생각은 버리십시요.

그런분들은 주식시장에서 2년도 못 버티십니다.

주식 잘하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무조건 매월 수익 인출하는데 포커스를 맞추시고 매매를 하셨으면 합니다.

장기투자를 해서 돈 벌든, 중투를 해서 벌든 스스로 자신있는 매매를 통해서 매월 수익 인출하겠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아마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불가능한일도 아닙니다.

-> 매월 수익금 100만원을 목표로 하자. 큰 돈을 바라면 안된다. 

 

 

자신감 가지고 종목 연구에 최선 다하신다면
절정의 최고 고수가 필히 되실것으로 생각합니다.



수익 실현하지 않은 이익은 숫자일 뿐이지 돈이 아니다. 

내 통장에 돈이 찍혀야 비로서 돈이 된다. 


통장을 1000만원 -> 2000만원 만드는 것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