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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주의 일상

비틀즈(The Beatles) - Yesterday


헤어지고 듣는 노래

비틀즈 (The Beatles) - 예스터데이(Yesterday) Live, 라이브, 듣기, 폴매카트니,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나는 내 절반을 잃어 버린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나에게 깊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네요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그녀가 왜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녀는 그 이유를 말하지 않았죠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나는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고 이야기 했고, 지금까지도 우리의 행복했던 어제를 그리워 해요





나이답지 않게 옛날 노래를 많이 좋아하는 나는, 특히 비틀즈의 노래를 굉장히 즐겨 듣는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순위 상위권에 꼭 드는 비틀즈의 yesterday.

폴 매카트니가 꿈에서 멜로디를 듣고 작곡한 곡으로 유명하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리메이크된 노래이며 2200개가 넘는 버전이 존재한다.

그만큼 이별의 아픔을 잘 표현하고 있는 노래여서가 아닐까.


헤어진 연인에 대한 노랫말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는 yesterday,

가슴 깊이 박히는 가사 가사들이 헤어진 그녀를 생각나게 한다.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